(인+지)1분당98원 국내통화보다 싼 국제전화 나왔다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7.06.04 14:41

수정 2014.11.05 13:48


1분당 98원의 국내통화 요금보다 싼 국제전화 요금이 나왔다.

온세통신은 ‘00365 슬림 요금제’와 ‘00365 프리요금제’ 등 2종의 신규 국제전화 할인요금 서비스를 5일부터 시작한다고 4일 밝혔다.

‘00365 슬림요금제’는 미국, 중국, 캐나다, 홍콩, 싱가포르 등 주요 국가에 분당 98원으로 국제전화를 할 수 있는 상품이다. 이는 국내 휴대폰 요금(SK텔레콤 표준요금 분당 120원)보다 싼 가격이다. 별도의 가입비 없이 월정액 1000원만 납부하면 된다.



국제전화 사용량이 많지 않은 고객이라면 온세통신의 ‘00365 프리요금제’가 유리하다. 가입비나 월정액 요금 없이 미국, 캐나다 분당 120원, 일본, 중국, 홍콩에 240원의 요금으로 국제전화를 할 수 있는 상품이다.

온세통신 오치웅 마케팅본부장은 “어떠한 통신상품 보다 요금인하 속도가 빠른 것이 국제전화 서비스”라며 “온세통신이 이번에 최초로 국내요금보다 저렴한 요금으로 국제전화 서비스를 제공해 고객들의 통신편익 증대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특히 온세통신은 TV 광고모델로 FC서울 축구단의 세놀 귀네슈 감독을 기용해 국제전화 00365의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다.

온세통신은 TV광고를 통해 ‘지구촌 시내전화 00365’라는 새로운 슬로건을 내걸고 국제전화 요금도 국내 통화요금처럼 저렴하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온세통신 국제전화 00365 할인상품 가입문의는 전화(1688-1000)나 홈페이지(www.onse.net)로 하면 된다./skjung@fnnews.com정상균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