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지)애경 IT부문 통합 AKIS 설립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7.06.04 14:47

수정 2014.11.05 13:48


애경그룹은 4일 계열사의 정보통신(IT)부문을 통합해 AKIS㈜를 설립했다고 밝혔다. AKIS는 애경그룹의 각 계열사별로 운영해오던 전산망과 고객관리 등 정보시스템을 하나로 통합해 관리하는 IT서비스를 담당하게 되며 생활, 항공부문에 포함된다.

AKIS의 초대대표이사는 전략컨설팅펌인 이언그룹 전무로 재직중이던 황성영(사진) 대표가 맡았다. 황 대표는 한국 IBM과 SAP코리아, 데이콤 ST, 코오롱정보통신 등에서 임원을 역임했다.


애경그룹은 이번 AKIS 설립을 통해 각 계열사별로 특성에 맞는 맞춤형 IT 솔루션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경쟁력 제고에 도움을 주고, 유통, 항공, 제조부문의 사업확장에 따른 원활한 지원서비스를 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AKIS㈜는 유통, 항공, 생활용품, 화학산업 분야의 특화된 전문 솔루션과 서비스를 개발해 중견기업을 대상으로 ASP 기반 IT 아웃소싱 서비스 등 대외사업을 확장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공급 서버 제품군의 다변화와 네트워크 장비, 구축 등 에 집중해 그룹내 IT역량을 강화하고, IT사업에 대한 투자도 늘리기로 했다. /scoopkoh@fnnews.com고은경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