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대는 다국적제약회사인 노바티스와 공동으로 7∼12일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자연과학캠퍼스내 의과대학 대 강의실에서 ‘글로벌 신약개발 전문가 과정’을 개설한다고 4일 밝혔다.
성균관대 두뇌한국(BK)21 미래의약산업 핵심고급인력양성사업단이 주관하는 이번 강좌에는 노바티스 본사의 신약개발 책임자 7명이 내한해 전략 수립과 신물질 도출 및 개발, 경제성 평가 등 신약 개발의 전반적인 과정에 대해 강의한다.
사업단측은 “신약의 핵심 개발자들이 대거 국내 대학에서 강의하는 것은 이례적인 일”이라면서 “국내 약학 전문가들이 신약개발 실무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실전을 익힐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sunysb@fnnews.com 장승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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