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경제 유통

여주아울렛 4일간 19만명 방문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7.06.04 17:17

수정 2014.11.05 13:46



지난 1일 오픈한 경기 여주프리미엄 아울렛의 4일간 매출이 예상치를 2배 웃돌았다고 신세계첼시측이 밝혔다. 그러나 정확한 매출은 공개하지 않았다.

또 그동안 여주프리미엄 아울렛을 다녀간 방문객은 19만여명으로 추산했다. 방문객 수는 주차장 출입대수와 매출발생자료를 종합해 추산한 수치다. 가장 쇼핑객이 많이 몰린 날은 일요일인 3일로 하루 동안 약 6만명이 다녀갔다.



한편 매출 상위 10개 브랜드는 빈폴, 휴고보스, 제냐, MCM, 아르마니, 버버리, 구치, 페라가모, 폴로랄프로렌, 코치로 나타났다.


물건을 구경하거나 사기 위해 고객들이 상점 앞에서 길게 줄을 서기도 했던 구치와 페라가모는 각각 핸드백과 구두가 최고 인기 판매 아이템이었다.

버버리는 폴로셔츠, 빈폴은 바지와 아동복, 아르마니는 슈트를 가장 많이 판매한 것으로 집계됐다.
패션브랜드 외에도 스타벅스와 일치프리아니, 푸드플라자 등 식음료매장도 준비한 음식재료가 동나는 등 주말동안 예상보다 3배 정도 높은 매출을 올린 것으로 알려졌다.

/padet80@fnnews.com 박신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