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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게임산업진흥원장 최규남 보광창투 고문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7.06.04 18:49

수정 2014.11.05 13:44



신임 한국게임산업진흥원장에 최규남 보광창업투자 고문(43·사진)이 임명됐다.

김종민 문화관광부 장관은 지난 1일 최규남 신임 원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신임 최 원장은 보광창업투자 고문, 이스트 게이트 벤처 투자회사 사장 등 18년간 국제적인 기업금융, 주식 및 벤처펀드 운영 경험이 있는 국제금융 및 다국적 기업경영 전문가다.
또 다수의 온라인 게임개발 및 플랫폼 기술에 투자한 경험도 가지고 있다.

신임 최규남 원장은 취임사를 통해 “게임산업은 세계 첨단 산업 중의 최첨단으로 기업의 사기를 살리고 사업 의지를 높이는 일은 게임산업 발전의 첫걸음”이라며 “국가를 초월한 경쟁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 부단히 연구하고 우리 기업이 세계 무대로 진출하여 마음껏 사업을 펼치게 도울 것”이라고 밝혔다.

최 원장은 향후 3년간 게임산업의 진흥을 선도하는 진흥원장으로 재임하게 된다.

/jinnie@fnnews.com 문영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