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새벽의 여신’이라는 뜻을 가진 이오스는 계절에 구애받지 않고 1년 내내 타고 다닐 수 있는 4계절용 하드톱 컨버터블 모델이다. 특히 기존 하드톱 모델에서는 볼 수 없었던 파노라마 유리 전동 선루프를 탑재해 하드톱을 닫은 상태에서도 카브리올레만큼의 개방감을 느낄 수 있다.
또 이오스는 골프 GTI의 심장인 강력한 4기통의 직분사 터보FSI 엔진(TFSI)을 장착, 최대 200마력의 민첩하면서도 다이내믹한 퍼포먼스를 자랑하고 있다.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까지 7.9초 만에 도달할 수 있고 최고속도는 229㎞/h이다.
폭스바겐코리아 박동훈 사장은 “쿠페, 카브리올레에다 파노라마 선루프까지 이오스는 운전자가 느낄 수 있는 모든 감성을 담은 차량”이라면서 “이오스가 기존 하드톱 컨버터블 모델과는 단연 차별화하고 있어 유럽에서처럼 국내에서도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오스의 국내 판매 가격은 5540만원(VAT 포함)이다.
/kkskim@fnnews.com 김기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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