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철강협회 스테인리스스틸 클럽은 이사회를 개최해 신임 9대 회장에 정길영 길산스틸 사장을 선임했다고 5일 밝혔다.
신임 정 회장은 대전 출생으로 고려대 경영대학원을 수료하고, 91년부터 길산스틸 대표로 재직해왔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소화설비 배관 스테인리스 수요확대 시범사업, 지방자치단체 가로시설물 지원 등 2007년도 상반기 사업실적 및 계획에 대해 심의했다.
한편 스테인리스스틸클럽은 스테인리스 신수요 창출 및 보급확산 업무를 수행하기 위해 1996년 설립돼 포스코, 현대제철, 비앤지스틸 등 60여사가 참여하고 있다./mindom@fnnews.com박민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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