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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F는 ‘쇼’ 고객의 휴대폰에 장착돼 있는 가입자인증모듈(USIM)을 기반으로 하는 ‘T-머니’ 교통카드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휴대폰 USIM 카드에 T-머니 교통카드 기능을 무선인터넷으로 발급받아 사용하게 된다. 따라서 고객은 교통 카드를 구입키 위해 판매처를 방문할 필요가 없다.
고객들은 버스나 지하철을 탈 때 휴대폰을 요금 단말기에 갖다대면 된다.
충전은 지하철역 및 편의점 등 기존 충전소에서 가능하다.
‘T-머니’ 교통서비스 발급 시 정보이용료는 한 달간 무료다. KTF는 이후에도 3500원인 기존 ‘T-머니’ 카드 구입비 보다 저렴하게 요금을 책정할 계획이다.
/wonhor@fnnews.com허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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