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천안시 나사렛대는 5일 비서행정학과 심재권 교수(44)가 비서학 분야에서 세계 최초로 중국 난징사범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고 밝혔다.
심 교수의 학위 논문은 ‘조선과 명청(明淸)의 공문 비교 연구’로 국왕의 비서가 작성한 공문서 등을 중심으로 연구해 작성됐다. 이번에 심 교수가 박사 학위를 받은 난징사범대는 105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으며 비서학과가 속해 있는 이 대학 ‘문학원’은 중국 대학 가운데 명문 단과대로 꼽힌다. 98년 충남대에서 행정학 박사 학위를 받은 심 교수는 행정자치부 지방혁신평가위원을 비롯해 한국행정학회, 한국정책학회, 한국재정학회 정회원, 한국비서학 국제협력상임이사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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