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정과부 화상에>
하나로텔레콤은 휴대폰처럼 문자메시지 등 다양한 부가기능을 제공하는 디지털무선전화기(DCP) ‘하나폰 메이트’를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하나폰 메이트’는 2.4GHz 주파수 대역을 사용하고, 디지털 방식을 적용해 보안성, 통화품질이 뛰어난 것이 장점이다. 또 1.5인치 컬러 LCD를 채택하고, CID(발신자번호표시), 전화번호부, 64화음 벨소리, 전자계산기 뿐만 아니라 문자메시지 서비스(SMS) 등 다양한 기능도 제공한다.
장비 임대료는 3만6000원(3년 약정·월1000원 분납)이고, 부가서비스 이용 요금은종류에 따라 월 2500∼3500원이다.
번호이동도 가능하다.
하나로텔레콤 마케팅부문 최용석 사업기획실장은 “디지털방식의 하나폰 메이트는 집전화 수준의 요금으로 다양한 부가서비스를 받을 수 있어 유선전화의 활성화를 이끌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KT도 다음달 중에 기존 안전화기에 멀티미디어 콘텐츠 다운로드 등 부가기능을 늘린 디지털 가정용전화(DCP)를 출시한다. KT 디지털 안폰은 디지털 1.7GHz 주파수 대역을 이용, 혼선없이 깨끗하고 안전한 통화를 할 수 있다. /skjung@fnnews.com정상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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