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철강협회는 제24회 철강 기술상 및 기능상 수상자로 동국제강 고광덕 팀장과 포스코 이상화 주임이 각각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동국제강 고광덕 팀장은 세계 최초로 탠덤 밀(Tandem Mill)에서 대형규격 H형강을 생산하는 기술을 개발한 공로를, 포스코 이상화 주임은 자동차 외판용 합금화 용
융아연도금강판(GA) 제조시 발생하는 결함 및 불량 개선 기술을 개발한 공로를 각각 인정받았다.
이와 함께 협회는 철강기술장려상 수상자로 현대제철 정봉호 부장이, 철강기능 장려상에 동부제강 김용일 계장과 포스코 남태규 슈퍼바이저가 각각 선정됐다고 덧붙였다.
철강상은 철강 기술·기능인들의 창의와 연구개발 의욕을 진작시키고 한국 철강산업 발전에 이바지하기 위해 1982년 제정됐으며 지난 24년간 94명의 철강 기술·기능인이 이 상을 수상했다. 이번 철강상 시상식은 8일 포스코센터에서 개최되는 ‘제8회 철의 날’ 기념 행사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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