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누리텔레콤, 무선 카드조회시스템 특허 획득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7.06.07 16:57

수정 2014.11.05 13:26

무선통신솔루션 전문업체 누리텔레콤(대표 조송만)은 7일 “센서 네트워크 회선서비스(제품명 ‘스피드라인’)의 핵심기술인 저전력 무선통신 방식 카드조회 시스템의 특허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특허인증을 받은 카드조회 시스템은 지난 2005년부터 누리텔레콤이 추진해 온 기술. 이동통신 단말기를 매개체로 하는 매쉬 무선(RF) 방식의 지그비(ZigBee) 기술을 신용카드 조회기용 회선 서비스에 적용해 상용화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카드 조회 및 결제, 전자서명, 현금영수증 등 신용카드 조회기에서 발생하는 모든 데이터를 처리하고, 일반 전용선과 동일한 빠른 속도와 안정성을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누리텔레콤은 전국의 고속도로 휴게소, 주유소, 백화점, 코엑스몰, 테크노마트 등 8000개 가맹점을 대상으로 무선통신 방식의 카드조회 및 결제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jinulee@fnnews.com 이진우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