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권 수익률이 투자심리 위축으로 연중 최고치를 기록하는 등 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7일 채권시장은 국내외 경기에 대한 긍정적인 발언이 잇따라 나오면서 투자심리가 위축됐고 8일 있을 금융통화위원회의를 앞두고 통화 정책에 대한 불확실성으로 수익률이 상승(채권가격 하락)했다.
한국증권업협회에 따르면 이날 수익률은 지표물인 5년 만기 국고채 금리가 전 거래일보다 0.05%포인트 상승해 5.25%로 연중 최고치를 갈아치웠다.
또 국고채3년과 10년도 각각 0.05%포인트 상승, 5.21%와 5.35%를 각각 기록했다. 이외에도 회사채(무3년)AA-와 회사채(무3년)BBB-도 각각 0.05%포인트 상승, 5.59%와 8.35%로 장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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