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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엔터테인먼트 러시아유전개발 참여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7.06.08 06:06

수정 2014.11.05 13:22

프라임엔터테인먼트는 모기업인 프라임개발과 함께 러시아 연방 내 석유개발전문업체인 웨스트 오일(ZAO WEST OIL)의 지분 49%를 인수했다고 7일 밝혔다. 해외자원개발사업 참여를 본격화한 셈이다.

지난달 22일 해외자원개발사업 공동 진행을 위한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해외자원개발사업에 진출한 프라임엔터는 이날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인수작업이 마무리되면 프라임그룹은 러시아 저지대에 매장된 약 870만배럴의 탄화수소 채굴사업권을 소유한 웨스트오일의 대주주가 된다.

회사측 관계자는 “러시아 코미공화국 웨스트오일의 유전가치는 최소한 2조원가량으로 높게 평가된다”며 “올 하반기부터 시험생산에 들어갈 예정이며 1∼2년 내 실제 매출을 창출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한편 이날 코스피시장에서 프라임엔터는 지난 5거래일 연속 하락세에서 벗어나 전일대비 14.90% 오른 1465원을 장을 마쳤다.

/godnsory@fnnews.com 김대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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