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2일 해외자원개발사업 공동 진행을 위한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해외자원개발사업에 진출한 프라임엔터는 이날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인수작업이 마무리되면 프라임그룹은 러시아 저지대에 매장된 약 870만배럴의 탄화수소 채굴사업권을 소유한 웨스트오일의 대주주가 된다.
회사측 관계자는 “러시아 코미공화국 웨스트오일의 유전가치는 최소한 2조원가량으로 높게 평가된다”며 “올 하반기부터 시험생산에 들어갈 예정이며 1∼2년 내 실제 매출을 창출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한편 이날 코스피시장에서 프라임엔터는 지난 5거래일 연속 하락세에서 벗어나 전일대비 14.90% 오른 1465원을 장을 마쳤다.
/godnsory@fnnews.com 김대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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