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개소되는 u-시티 지원센터는 정통부, 건교부의 산하기관, 정보기술(IT) 및 도시 관련 학계 교수 등 산·학·연·관 전문가 풀로 운영되며 지자체의 u-시티 정보화전략계획 수립 지원, 법제도 연구, 서비스 표준모델 보급, 기술 컨설팅, IT인프라 구축방안 제공, 정보보호 강화, 국제협력 등의 업무를 처리한다.
올해에는 홈페이지(www.ubicenter.org)를 통한 u-시티 기술 동향 제공, 전문위원 컨설팅을 지원할 계획이다.
착수보고회에서는 올해 초 공모를 통해 선정된 인천경제자유구역청, 서울, 부산, 광주, 연기군·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울산 등 6개 테스트베드 구축 사업내용이 발표된다.
이번에 추진되는 과제는 42억원(과제당 7억원)의 예산이 지원되며 u-송도 국제비즈니스 도시(지하매설물 관리모델), u-청계천(생태·문화 서비스모델), u-해운대(관광·안전 서비스 모델), u-컨벤션센터(지상시설물 관리모델), u-세종·연기(건설현장 및 공정 관리모델), u-태화강(공단지역 오염 관리모델) 등 총 6개 모델(과제)을 검증한다.
한편, u-시티 테스트베드는 올해 말까지 향후 7개월간 구축·운영되며 검증 결과를 토대로 u-시티 표준모델 마련에 활용할 계획이다.
/bhkim@fnnews.com 김병호 IT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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