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봉사단 ‘新사랑’이 기획하고 홀트아동복지회가 후원하는 이 행사는 지난해에 이어 두번째 개최되는 것으로 이번 자선바자회와 일일호프에서 발생되는 수익금 역시 전액 미혼모 양육을 위한 기부금으로 쓰여지게 된다. 굿모닝신한증권도 회사차원에서 매칭그랜트 형식으로 수익금의 일부를 기부하여 행사의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자선바자회에서는 직원들이 기부한 800여점의 다양한 물품들이 저렴한 가격에 판매가 되어 판매시작 2시간만에 매진되는 진풍경이 벌여졌다. 일일호프와 함께 진행된 문화공연에서는 탤런트 김성은씨와 ‘베이비복스리브’와 ‘나무자전거’등이 출연해 행사의 분위기를 한껏 높였고 난타공연과 비보이 공연 등 다채로운 문화행사가 이어졌다.
또 굿모닝신한증권이 후원하는 소아암 환자 어린이들과 가족들이 행사장을 직접 방문, 함께 공연을 관람하는 뜻깊은 행사도 진행됐다. 굿모닝신한증권 직원들은 월급의 만원미만을 절사해 매달 소아암환자 어린이들의 치료비와 생활비를 지원해오고 있다.
이번 행사를 기획한 ‘新사랑’ 명석웅 차장은 “굿모닝신한증권 본사건물을 중심으로 다양한 문화활동과 지속가능한 사회공헌활동을 앞으로도 꾸준히 추진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seilee@fnnews.com이세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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