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정부공사제도 개선방안은 기술경쟁 촉진과 총생애주기비용 절감을 위한 가치지향 입찰방식의 확충,기술평가 심사의 강화,다양한 혁신적 발주방식의 도입·검토 및 건설생산체계 합리화를 위한 제도개선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세부내용으로는 △기술제안서 평가제도를 중심으로 하는 기술제안형 입찰방식의 신규 도입 △입찰참가자격사전심사(PQ)·적격심사 등 기술평가 심사의 강화 △‘책임형 건설사업관리(CM at risk)방식’ 등 혁신적 발주방식의 도입 △건설업체간 상생협력 강화와 보증·감리제도 등 건설생산체계의 합리화 방안이 포함됐다.
조달청 관계자는 “이번 개선방안 도출을 위해 지난 4월 각계가 참여하는 공청회를 여는 등 여론수렴의 기회를 가졌다”면서 “공청회에서 나온 의견외에도 입찰의 종합평가제도와 설계심사때 개발형 자유토론 심사도 포함시켰다”고 말했다.
/대전=kwj5797@fnnews.com 김원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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