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금감원은 오는 14일부터 22일까지 두차례에 걸쳐 충청북도 옥천군, 전라북도 군산시 등 6개 시·군 지역에서 순회 금융·민원 상담 및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국소비자연맹 등 6개 소비자단체와 국민은행 등과 공동으로 개최한다.
특히 금융교육에서는 최근 급증하고 있는 전화금융사기 피해예방대책 등 금융거래 때 유의사항을 설명하고 풍수해보험, 농작물재해보험 등 지방주민의 관심사항을 중심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민원상담은 은행, 증권, 보험, 신용카드 등에 관한 금융민원상담과 일반 법률상담도 함께 실시한다.
이달 14일부터 15일까지는 충북 옥천·청원군과 경북 안동시, 예천군에서, 21일부터 22일은 전북 군산·정읍시에서 상담을 실시한다.
/mirror@fnnews.com 김규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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