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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화학업종 투자주의” 동양증권

김대희 기자
파이낸셜뉴스

석유화학업종에 대한 투자주의가 요구됐다. 저평가됐다는 이유만으로 추격매수하는 것은 경계해야 한다는 것.

동양종금증권 황규원 연구원은 12일 “석유화학업종 전반에 걸쳐 매력이 약화되고 있다”며 “리스크관리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설명했다.

황 연구원은 “화학주의 경우 다른 주식대비 저평가됐다는 이유만으로 추격 매수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며 “오는 7월까지 석유화학 및 석유정제업종 자체의 수익매력이 약화됐다”고 평가했다.

특히 황 연구원은 “석유화학업종의 경우 대만 및 국내 신규 증설물량 부담으로 가격조정세가 이미 시작됐다”며 “석유정제업종의 경우도 휘발유 및 나프타 정제마진이 고점에서 내려오기 시작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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