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지)르노삼성, 전국 자동차관련 학교에 교보재 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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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자동차가 자동차 전문 인력 육성을 위해 8억여원에 달하는 교보재를 전국 자동차 관련 학교에 기증했다.
르노삼성자동차는 지난 11일 부산 공장에서 장 마리 위르띠제 대표이사와 조돈영 부사장을 비롯해 자동차 관련학과 교수 및 고등학교 교사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증식을 갖고 각종 연구활동용 교보재를 전달했다고 12일 밝혔다.
르노삼성자동차가 제공한 교보재는 SM7과 SM5, SM3 등 완성차 49대, 엔진 81대 등 총 8억여원에 달한다.
이번에 기증하는 차량과 엔진은 서울 용산 공업고등학교와 부산 동아대, 부산산업학교 등 전국 21여 개 대학교 및 공업고등학교의 자동차 관련 수업을 위한 교보재로 적극 활용될 예정이다.
장 마리 위르띠제 대표이사는 “우리나라 자동차 산업을 이끌어갈 미래 인재육성 차원에서 앞으로도 지속적인 산학협동 프로그램을 개발할 계획”이라며 “이익의 사회환원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성실히 수행할 것”이라고 말했다./[email protected]김기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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