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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시황]
채권수익률이 이번주 들어서도 연일 상승(채권가격 하락)하는 등 채권시장이 약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는 금융 당국이 시중유동성에 대해 지속적으로 경고하고 하반기에 콜금리 인상 신호를 강하게 전달하면서 시장 참여자들의 매수심리가 급격히 위축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이날 오전 한때는 손절매도가 이뤄지기도 했다. 이에 따라 당분간 매수세가 살아날 가능성이 매우 작다는게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12일 한국증권업협회에 따르면 지표물인 국고채5년은 전일보다 0.02%포인트 상승한 5.39%를 기록했다. 특히 국고채10년은 전일보다 0.04%포인트 상승, 5.50%로 올라섰다. 또 국고채3년도 0.01%포인트 상승해 5.27%로 장을 마쳤다. 이와 함께 3년만기 회사채AA-와 BBB-도 각각 0.01%포인트, 0.02%포인트 상승, 5.69%와 8.46%로 장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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