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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상 조레스 알표로프 건국대 석학교수로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7.06.12 18:40

수정 2014.11.05 13:00



건국대학교는 2000년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인 조레스 알표로프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과학센터 센터장을 석학교수로 영입한다고 12일 밝혔다.


건국대가 노벨상 수상자를 석학교수로 초빙한 것은 지난 4월 2006년 노벨화학상 수상자인 로저 콘버그 미국 스탠퍼드대학교 교수를 영입한데 이어 두 번째다.

알표로프 센터장은 15일 건국대 서울 화양동캠퍼스에서 석학교수 임명장을 받은 뒤 내년부터 한국과 러시아를 오가며 건국대와 공동 연구를 벌일 계획이다.
알표로프 센터장은 1960년대 빛의 생성 효율을 높인 반도체 이종 접합 구조를 고안하고 고속트랜지스터와 레이저다이오드를 개발한 공로로 2000년 노벨 물리학상을 수상했다.

/sunysb@fnnews.com 장승철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