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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창 과학단지 LMO평가센터 준공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7.06.13 06:14

수정 2014.11.05 12:58

한국생명공학연구원이 12일 충북 오창과학산업단지내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오창캠퍼스 부지에서 ‘유전자 변형 생물체(LMO) 위해성 평가센터’ 준공식을 가졌다.

195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된 이 센터는 연면적 9596.4㎡(2908평)에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약 3년간에 걸쳐 공사가 진행됐다.

이 센터는 △신약후보물질 최적화 전 임상약효평가 △항암후보물질 발굴 및 효능평가 △질환동물 모델분야로서 실험동물인프라 구축 및 지원 △LMO 인체위해성·환경위해성 및 유전자분석기술 개발 등을 담당한다.

또 산업자원부와 과학기술부, 농림수산부, 보건복지부 등 정부 부처별 관련 기능을 지원하고 민간부문의 생명공학 제품개발을 위한 인프라 기능도 수행한다.


특히 정부와 민간이 공동으로 LMO에 대한 종합적인 안전확보 체계를 구축, 생명공학의 안전하고 지속 개발 가능한 발전을 유도하게 된다.



생명연 오창캠퍼스 내에는 지난 2005년 11월 준공된 국가영장류센터가 연구를 수행하고 있으며 앞으로 미니돼지연구센터와 바이오 나노시스템연구센터, 재생의학연구센터, 임상연구센터, 바이오산업화센터, 생물자원센터 등 6개의 연구센터와 컨벤션센터 등 지원시설이 구축될 예정이다.


충북도 관계자는 “생명연 오창캠퍼스 조성이 완료되면 국내 바이오분야 산학연 교류협력의 중심지로서 기초연구성과의 산업화를 촉진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대전=kwj5797@fnnews.com 김원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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