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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트라팜, 15억 투자 유치
버려진 소나무껍질을 이용해 항산화 기능의 천연물질 ‘피타민’을 개발해 관심을 모았던 바이오벤처기업 ‘뉴트라팜’(대표, 한완택)은 13일 축산전문기업 ‘신명 B&F’(대표, 김동호)로부터 총 15억원을 투자 받았다고 밝혔다.
뉴트라팜에 따르면 신명B&F는 최근 뉴트라팜 주식 31만9048주를 7억9700만원에 취득, 뉴트라팜 보유주식이 53만6000주(50%)로 늘어났다.
뉴트라팜 관계자는 “신명B&F의 자회사로 편입된 만큼 양사간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우선 신명 B&F의 주력 산업인 육계사업의 생산성과 제품력을 극대화하기 위해 소나무껍질에서 추출한 천연항산화 물질 ‘피타민’을 이용, 무항생제 사료 개발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라고 밝혔다.
/강두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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