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증권일반

“조선업종, 주가수익비율 적절”

오미영 기자
파이낸셜뉴스

조선주에 대해 실적 개선세를 확인하면서 주가 추이에 따라 매매완급을 조절해야 한다는 전망이 나왔다.

윤필중 삼성증권 연구원은 13일 “주요 조선사들이 이미 2010년 일감을 확보한 데다 선별 수주 전략을 강화할 것으로 보여 현재의 업황 호조세는 당분간 유지될 것이지만 주가는 이미 2009년 실적을 반영하고 있기 때문에 주가 추이에 따라 매매 완급을 조절해야 한다”고 말했다.

윤 연구원은 “일각에서는 조선업 밸류에이션 배수를 상향 조정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지만 2009년 이후 수익성 개선세가 둔화될 수 있다는 점을 감안할때 현재의 주가수익배율(PER) 12배는 적절하다”고 설명했다.

그는 현대중공업과 현대미포조선,대우조선해양의 신규 12개월 목표주가를 각각 36만2000원, 27만2000원, 5만원으로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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