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금융일반

코딧,유럽 최대 신용보증기관과 MOU

조창원 기자
파이낸셜뉴스

신용보증기금(코딧) 김규복 이사장은 12일 이탈리아 토리노에서 유럽 최대의 신용보증기관인 이탈리아의 ‘EUROFIDI’와 신용보증제도 발전과 국제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양해각서 체결로 코딧은 유럽 국가와는 최초로 신용보증기관 상호간에 교류·협력을 정례화하는 기틀을 마련했다.

코딧은 이번 협력을 계기로 앞으로 양 기관의 신용보증제도에 대한 정보교환을 통해 양국의 신용보증제도 발전과 함께 상대국 투자 기업을 위한 각종 정보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코딧 관계자는 “이번 EUROFIDI와의 MOU 체결을 계기로 코딧은 전 세계 신용보증기관과의 교류 확대를 통해 신용보증제도 전수는 물론 선진국 보증제도에 대한 벤치마킹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EUROFIDI는 이탈리아의 토리노에 본사를 둔 유럽 최대의 신용보증기관으로 보증잔액은 약 24억6300만유로(약 2조2000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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