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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국콜센터, 콜센터 평가 택배부문 1위
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는 ‘우체국콜센터’가 2007년도 한국산업의 서비스품질지수(KSQI) 조사에서 택배부문 1위로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은 지난 2004부터 17개 업종 130여개 콜센터를 대상으로 서비스품질지수(KSQI:: Korea Service Quality Index)를 조사, 평가하고 있다.
올해 택배부문 콜센터 평가에서 공공기관인 ‘우체국콜센터’ 영예의 1위를 차지하게 된 것이다.
우체국콜센터는 지난해 3월 정부기관에서 운영하는 콜센터 중 최초로 CQ(Contact Center Qualified)인증 마크(한국텔레마케팅협회 주관)를 획득해 서비스품질에 대한 신뢰를 확보한 바 있다.
특히 올해에는 상담품질 향상을 위한 전자매뉴얼을 구축하고, 고객 상담평가 자동조사 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시스템 고도화 사업을 적극 진행 중이다.
우정사업본부 정경원 본부장은 “우체국콜센터는 채널의 다양화, 고객맞춤 서비스 정착 등을 통해 고객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으며, 앞으로 우편서비스의 중심으로 육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김태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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