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중소기업

“매장량 2억7천만 배럴” 세하,사크라마바스 광구

강두순 기자
파이낸셜뉴스

세하(옛 세림제지)는 14일 올초 심층 시추에 성공한 사크라마바스 보조 광구의 매장량이 2억7000만배럴에 달한다는 전문 조사 기관의 분석이 나왔다고 밝혔다.

세하측에 따르면 이 회사는 올 1월 심도 5000m의 심층 시추에서 석유가 분출됨에 따라 석유 탐사전문업체인 영국 베리타스 컨설팅 회사에 사크라마바스 제 2공과의 연계성 및 광구 전체의 1차 평가를 의뢰해 이같은 결과를 얻었다.

세하측 관계자는 “이번 조사 결과가 공신력 있는 전문 기관의 분석이란 점에 가장 큰 의의가 있다”며 “이번에 확인된 매장량이 보조광구에서만 나온 결과인 만큼 메인광구의 매장량은 이보다 훨씬 더 클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세하는 이와 함께 오는 9월중으로 예정된 세번째 공의 시추 작업을 진행함과 동시에 1, 2개 정도의 추가 공 시추를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강두순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