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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 국립대 법인화 예정대로 진행
인천시는 시립 인천대학교가 국립대 법인화 전환을 앞두고 대학내 갈등을 빚고 있는 것과 관련,“국립대 법인화를 반드시 관철시켜 나간다는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는 15일 성명을 통해 “대학내 일부 구성원과 몇몇 시민단체의 반대로 혼란이 가중되고 있다” “(국립대 법인화 전환에 대한)반대가 있더라도 대학의 거시적인 발전을 위해서 국립대 법인화를 반드시 관철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시는 “인천대의 국립대 법인화 전환은 여·야 지역정치인들과 130만 인천시민의 서명으로 일궈낸 쾌거”라며 “국립대 전환이 학내 갈등으로 중단되어서는 안된다”고 덧붙였다.
이에 앞서 시는 시립 인천대의 국립대 법인화 전환을 위해 교육인적자원부와 지난해 4월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email protected] 김두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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