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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OECD IT장관회의 준비상황 점검
정부는 15일 정부중앙청사에서 권오규 경제부총리 주재로 경제정책조정회의를 열고 OECD IT장관회의의 준비 상황과 향후 계획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정부는 다음달 준비기획단을 구성해 회의 준비를 위한 예산·인력을 조달하고 각종 연계행사를 준비하는 한편 회의 의제를 발굴하는 작업도 병행할 예정이다.
또한 8월에는 정보통신부 차관을 위원장으로 하고 외교부와 법무부, 국정원, 경찰청, 관세청 등이 참여하는 ‘OECD IT장관회의 준비위원회’를 구성, 의전과 경호 등에 대한 관련부처 간 협조체제도 구축할 방침이다.
정통부는 ‘의제대응 태스크포스(TF)’도 구성해 관련 부처와 분야별 전문가로부터 의견을 수렴하고 각종 설명회와 학술포럼 등도 개최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정부는 회의기간 전자정부 구축상황과 로봇, e-헬스, e-러닝 등 첨단 기술을 보여줄 IT 전시관을 운영하기로 했다.
한편 8월에 열리는 IT 장관회의에는 OECD 회원국(30개국), 옵서버(8개국) 등의 정보통신 관련 장관과 국제전기통신연합(ITU) 등 국제기구 등 1000여명 이상이 참가한 가운데 ‘인터넷 경제의 미래’를 주제로 향후 인터넷의 발전방향과 인터넷이 정치·경제·사회·문화에 미칠 파급 효과를 논의한다.
/[email protected]홍창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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