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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형펀드 설정잔액 60조원 돌파 ‘눈앞’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7.06.17 18:46

수정 2014.11.05 12:37



주식형펀드의 설정잔액이 60조원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17일 자산운용협회에 따르면 지난 14일을 기준으로 한 주식형펀드 설정잔액은 59조4830억원으로 집계됐다. 특히 글로벌 주식시장과 국내 시장의 동반 상승 속에 투자자들의 환매 우려가 제기되기도 했지만 주식형펀드에는 매일 2000억∼4000억원가량의 자금이 꾸준히 유입되고 있는 모습이다.


주식형펀드는 지난해 말 46조4890억원에서 올 3월 말 51조6750억원으로 3개월새 5조원가량 증가했고 지난달 말 55조4390억원에서 다시 이달 들어 4조원가량이 추가로 들어오는 등 폭발적인 증가세다.

한편 채권수익률 상승(채권가격 하락) 등 채권시장 약세가 지속되면서 채권형펀드에서는 꾸준히 자금이 빠져나가고 있다.

지난달 31일 만해도 13조1140억원을 기록했던 장기채권형펀드의 설정잔액은 14일 현재 12조7290억원으로 4000억원가량이 보름 만에 빠져나갔다.

/bada@fnnews.com 김승호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