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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능성 클렌징으로 여름피부 ‘뽀송뽀송’

고은경 기자
파이낸셜뉴스

화장품사들이 여름철을 맞아 기능을 강화한 클렌징 제품을 잇따라 선보이고 있다.

피부의 노폐물을 없애주는 기본 기능 외에도 수분 공급과 미백, 탄력, 피부진정 등의 기능을 첨가한 고기능성 제품들이 주를 이루고 있다.

아모레퍼시픽의 클렌징 브랜드 ‘미로’는 피부에 보습과 탄력을 주는 새틴 리프팅 에센스 성분을 넣은 ‘크리미 버블 클렌징 폼’을 출시했다. 새틴 리프팅 에센스는 피부 탄력을 증진시키는 고농축 영양성분으로 세안후에도 당김 없이 촉촉함을 유지시켜준다.

아이오페의 ‘화이트젠 RXC 클렌징 폼’은 클렌징 사용만으로 미백 효과를 나타내는 제품. 세안만으로 노폐물과 각질 제거는 물론 피부 속 멜라닌 생성을 차단해 멜라닌 요요현상을 방지하는 미백 효능 성분을 함유하고 있다.

콜라겐과 스쿠알렌 성분의 에센스를 함유한 유니레버 폰즈의 ‘리프팅 훼이스 워셔블 크림 클렌징’과 ‘훼이셜 폼’ 2종도 꾸준한 인기다. 에센스 성분이 피부에 영양과 보습 효과를 준다.

민감한 피부를 위한 상품들도 눈에 띈다. 애경 포인트에서 선보이는 ‘센스티브 케어’ 라인은 아토피성 피부를 위한 저자극 진정라인으로 항염 효과가 있는 유황온천수와 식물성 성분이 민감성, 아토피성 피부를 정화시켜준다.

미로의 브랜드 매니저 고소영 팀장은 “최근에 출시되는 클렌징 제품은 세분화된데다 기능성이 다양해 고객들의 선택폭이 넓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고은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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