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를 희망하는 업체는 해당 시장·군수, 경북·포항테크노파크, 도내 창업보육센터, 산학연컨소시엄경북협의체, 대구경북첨단벤처기업연합회 등의 추천을 받아 오는 25일부터 7월 14일까지 경북도 미래전략산업팀에 신청하면 된다.
경북도는 신청한 업체를 대상으로7월 중 심사위원회의 서류심사 및 현장실사를 거쳐 8월에 최종적으로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경북도 관계자는 “스타벤처기업으로 지정되면 도에서 파견하는 해외시장개척단 우선 파견 및 각종 지원자금 우선 지원, 테크노파크에 우선 입주할 수 있는 혜택 제공, 도가 주최하는 투자유치설명회 참여 기회 등 다양한 지원을 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한편 경북도는 벤처기업 창업 확대 등을 위해 2002년부터 매년 선정하고 있는 경북 스타 벤처기업은 현재까지 20개 업체가 지정됐다.
/대구=kjbae@fnnews.com 배기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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