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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2007년 스타벤처기업 공모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7.06.17 12:47

수정 2014.11.05 12:39

경상북도는 도내 벤처기업 500여곳 가운데 기술력과 경쟁력이 우수하고 성장 가능성이 높은 업체를 대상으로 ‘2007 경북 스타 벤처기업’을 공모한다.

17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를 희망하는 업체는 해당 시장·군수, 경북·포항테크노파크, 도내 창업보육센터, 산학연컨소시엄경북협의체, 대구경북첨단벤처기업연합회 등의 추천을 받아 오는 25일부터 7월 14일까지 경북도 미래전략산업팀에 신청하면 된다.


경북도는 신청한 업체를 대상으로7월 중 심사위원회의 서류심사 및 현장실사를 거쳐 8월에 최종적으로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경북도 관계자는 “스타벤처기업으로 지정되면 도에서 파견하는 해외시장개척단 우선 파견 및 각종 지원자금 우선 지원, 테크노파크에 우선 입주할 수 있는 혜택 제공, 도가 주최하는 투자유치설명회 참여 기회 등 다양한 지원을 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한편 경북도는 벤처기업 창업 확대 등을 위해 2002년부터 매년 선정하고 있는 경북 스타 벤처기업은 현재까지 20개 업체가 지정됐다.



/대구=kjbae@fnnews.com 배기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