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컴퓨팅

델코리아, 국내업체와 공동마케팅

김태경 기자
파이낸셜뉴스

델인터내셔널(이하 델코리아)이 국내 소프트업체와 공동 마케팅을 적극 전개하고 있다.

델코리아는 국내 1위 지리정보시스템(GIS) 업체인 ‘선도소프트’를 비롯해 보안관리서비스 업체인 ‘인젠’과 공동 마케팅을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는 공공기관 및 기업 대상의 영업을 강화하기 위해서다.

먼저 델코리아는 선도소프트 창립 20주년을 기념해 오는 8월31일까지 전국 엔지니어링 업체를 대상으로 선도소프트의 제품과 델의 기업용 PC인 옵티플렉스, 래티튜드, 워크스테이션을 묶어서 판매한다.

이 회사는 이 기간에 선도소프트의 대표 GIS 솔루션인 ‘ArcView9.2’와 데스크톱 PC 옵티플렉스745, 19인치 액정표시장치(LCD) 모니터를 371만원에 제공한다.

또한 델인터내셔널은 보안관리서비스 업체인 인젠과 협력을 맺어 인텔의 기업 전용 PC 플랫폼 기술인 ‘v프로’ 기술을 최적화할 수 있도록 인젠의 자산 및 보안관리 소프트웨어인 ‘nc프로’를 탑재해 판매한다.

델코리아 마케팅팀의 황준종 상무는“델코리아는 국내 소프트웨어 기업과의 공동 마케팅를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며 “이를 통해 고객이 원하는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김태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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