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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라스락’ 獨서 인증 유럽시장 진출 탄력

홍준성 기자
파이낸셜뉴스

강화유리 밀폐용기 ‘글라스락’이 독일 위생법 심사를 통과해 유럽시장 진출에 탄력이 붙게 됐다.

글라스락 제조사인 삼광유리는 18일 “독일 정부가 식품안전을 규정한 ‘식품 및 농축산물 원료에 관한 법률’인 LFGB의 까다로운 심사기준을 통과,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미국의 식품안전청(FDA)보다 더 공신력이 있는 것으로 알려진 LFGB 인증을 획득함으로써 글라스락의 국제적인 위생과 안전성을 보장받은 데 의의가 있다”고 설명했다.

삼광유리는 글라스락의 LFGB 인증을 계기로 유럽 수출목표를 상향 조정하고 기존의 미주 시장과 더불어 유럽 시장을 집중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email protected] 이진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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