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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통신기술, 6시그마 우수사례 발표

강두순 기자
파이낸셜뉴스

서울통신기술(대표 송보순)은 경영혁신을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된 ‘2007년 상반기 6시그마 우수사례 발표대회’를 대표이사 및 부서장, 코어리더 등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본사 대강당에서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 총 30여개 우수사례 중 최우수상에는 △통신연구소의 Sigtran 내재화를 통한 부가장비 원가절감 △홈 네트워크 사업 팀의 금형제작 프로세스 개선을 통한 원가절감 과제를 각각 선정했다.

서울통신기술은 올해 6시그마를 통해 핵심 현안을 대상으로 사업 팀 별 개선 과제를 수행하고, 6시그마 추진의 핵심 인력인 블랙벨트(BB) 및 그린벨트(GB)를 양성키로 했다. 이를 통해 연말까지 비재무성과를 포함 약 180억 원의 성과를 달성할 전망이다.

6시그마 도입 4년째를 맞고 있는 서울통신기술은 이미 전 사원이 GB인증을 취득한 데 이어 그룹 장 이상 간부에 대해선 블랙밸트(BB) 인증 율이 80%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송보순 대표이사는 “어려운 경영환경에 살아 남기 위해서는 변화와 혁신을 통해 스스로 경쟁력을 키우고 세계 최고의 제품을 생산해야 한다”며 “그런 변화와 혁신의 노력이 전사적인 공감대를 형성해 확대돼 나갈 때, 그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며 새로운 기업문화를 창조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게 된다”고 강조했다.

/강두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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