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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페르니쿠스처럼 생각의 벽을 깨자” 이석재 사장

삼성코닝정밀유리 이석재 사장(사진)이 ‘코페르니쿠스’적인 사고전환을 6월의 경영 화두로 던졌다.
폴란드의 천문학자로 지동설을 주장해 천문 혁명을 일으킨 코페루니쿠스처럼 ‘생각의 벽’을 깨자는 게 이 사장의 주장이다.
이 사장은 지난달 ‘생각의 벽을 넘어서자’는 주제의 창립기념사를 한 이래 한 달 만에 ‘최고경영자(CEO) 레터’를 통해 ‘생각의 벽’이란 경영메시지를 거듭 전달했다.
이 사장은 언두에서 “우리가 어떻게 마음먹고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따라서 목표달성의 여부가 결정된다”며 “이렇게 생각의 방향과 방법이 달라지는 발상의 전환을 통해 선입견을 벗어나게 되고 이내 큰 변화가 일어나는 것을 일컬어 코페르니쿠스적 전환이라고 말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지난달 창립 12주년 기념사에서도 말한 것처럼 우리에게는 12년 동안 알게 모르게 쌓아 올린 생각의 벽이 많이 있다”며 “이런 생각의 벽을 뛰어넘게 되는 순간 돌파할 수 있는 혁신이 가능해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또 “보이게 하는 것이 바로 ‘생각의 벽’을 넘는 혁신의 시작”이라며 “지금부터 아이디어를 모아 개인적인 수준부터 소속 부서와 팀, 궁극적으로 회사 전체 차원까지 어떠한 것이 우리를 둘러싼 ‘생각의 벽’인지 보이게 된다면 반드시 그 벽을 넘어설 수 있을 것”이라고 피력했다.
/[email protected] 양형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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