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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부노인전문요양센터 개원
서울시는 마포구 성산동에 치매노인을 위한 시립 서부노인전문요양센터를 완공하고 20일 개원식을 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에 개원하는 서부노인전문요양센터는 지하1층, 지상5층 규모로 250명의 환자를 수용할 수있는 규모로 치매, 중풍 노인을 위한 전문요양시설로서 저소득 일반 시민들이 저렴한 비용으로 이용할 수 있다.
시설 입소 자격은 서울시에 거주하는 만65세 이상인 치매, 중풍 등의 중증 노인성질환을 앓는 노인이 대상이며 가구원 1인당 월소득이 101만3000원이하이어야 한다.
시는 이번 요양센터가 입주하게 됨으로써 지난 2005년 8월에 개원한 동부노인전문요양센터와 더불어 서울시 동-서부지역의 요양인프라가 구축됐다고 평가했다.
/[email protected] 김관웅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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