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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이유 67달러 돌파

윤경현 기자
파이낸셜뉴스

중동산 두바이유 가격이 상승세를 지속하며 지난해 8월 이후 10개월만에 처음으로 배럴당 67달러선을 넘었다.

20일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19일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가격은 전일보다 배럴당 0.74달러 오른 67.38달러에 형성됐다. 이는 지난해 8월25일 배럴당 68.79달러 이후 가장 높은 것이다. 종전 두바이유 가격 최고 기록은 지난해 8월8일의 72.16달러다.

유가 선물은 흐름이 엇갈렸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서부텍사스산중질유(WTI)는 전일보다 배럴당 0.01달러 오른 69.10달러에 거래된 반면, 런던석유거래소(ICE)의 북해산브렌트유는 0.34달러 내린 배럴당 71.84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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