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따라 여행객들은 이들 물품에 대한 반출입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인천공항세관은 이달부터 중국 해관총서 중국 해관총서(해관은 우리나라의 세관과 같은 곳임)에서 ‘중화인민공화국 해관 출입경 인쇄품 및 음향제품에 대한 감관 감관 (監管) : 감독관리함방법’을 적용, 서적, 음향제품에 대한 관리감독을 강화했다고 밝혔다.
이는 중국 당국이 자가 사용의 합리적인 수량에 대해 구체적인 기준을 마련, 인쇄물 및 음향제품에 대한 효과적인 단속을 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에따라 세관은 중국을 방문하는 여행자는 서적류는 10권, CD?DVD 등은 20개 이하만 가져갈 것을 당부했다.
인천공항세관 휴대품과 최제호 과장은“해외여행시 방문국의 간단한 세관규정 등 주의사항을 사전에 숙지해야 불편함을 최소화할 수 있다”고 밝히면서 세관의 안내와 홍보내용에 많은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했다.
각 국의 휴대품통관정보를 알고자 할 경우 인천공항세관 홈페이지(http://airport.customs.go.kr)에 있는 ‘통관정보의 문 → 개인용품 → 외국세관여행자 통관안내’를 참조하면 된다.
/kmh@fnnews.com 김문호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