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페트로떼라, 아르헨티나 구리광산 확보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7.06.20 14:21

수정 2014.11.05 12:20

해외자원개발기업 페트로떼라(대표 김을수)가 아르헨티나 구리 광산 5곳에 대한 광업권을 확보했다.

페트로떼라는 최근 아르헨티나 광산관리재판소와 후후이주 광산 5곳에 대한 광업권 취득에 관한 인증절차를 마쳤다고 20일 밝혔다.

김을수 사장은 “2005년 인수한 석유광구 라브레아를 개발하던중 광구와 인접한 지역에 대규모 동광이 위치한 것을 파악하고 협상을 통해 광업권을 인수하게 됐다”고 밝혔다.


김 사장은 1981년 한국석유공사 재직 당시 동력자원부의 최초 국비연수생으로 선발돼 미국 텍사스 A&M 대학에서 석유공학 박사학위를 취득한 석유탐사 및 개발 전문가다.

페트로떼라는 2008년부터 본격적으로 구리 채굴을 시작해 첫해엔 하루평균 400톤을 2009년엔 1200톤을 채굴해 국내 대기업 및 런던금속거래소(LME) 시장에 판매할 계획이다.



페트로떼라는 김을수 사장이 2004년에 국내에서 설립한 석유 및 광물 채취 확보 전문 기업이다.

/yangjae@fnnews.com 양재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