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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 인허가 ‘인터넷’ 처리 부산에서 시범실시
다음달부터 건축 인·허가 절차의 전과정을 인터넷으로 처리하는 ‘e-AIS(인터넷건축행정시스템)’가 부산시에서 시범실시된다. 이 시스템이 도입되면 처리기간이 60일에서 15일로 줄어들고 각종 건축 인·허가 관련 서류의 인지대를 내지 않아도 되는 것은 물론이고 서류제출을 위한 방문 등의 불편이 해소될 전망이다.
건설교통부는 이같은 내용의 시스템을 개발해 7월부터 부산시와 부산진구, 해운대구, 강서구, 사상구 등 4개 구청에서 시범실시하고 단계적으로 지역을 확대, 내년 3월 전국적으로 시행할 예정이라고 20일 밝혔다.
/신홍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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