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n창간 7주년] 기업이 힘이다/삼성그룹
삼성그룹이 전자계열사를 선봉에 세워 초일류를 향한 도약의 날개짓을 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오는 2010년에는 세계1위 제품을 현재의 8개에서 20개 이상으로 확대하고, 2004년 대비 2배 이상의 매출을 올려서 양과 질에서 명실상부한 세계 전자업계 톱3에 진입하기로 했다.
삼성전자는 또 ▲고용량 메모리▲차세대 디스플레이▲차세대 이동통신▲디지털 TV▲차세대 프린터▲시스템 LSI▲차세대 매스 스토리지(Mass Storage)▲에어 컨트롤 시스템(Air Control System) 등 8대 성장엔진을 선정해 집중 육성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이를 위해 제품과 기술, 마케팅, 프로세스, 글로벌 운영, 조직문화 등 6대 분야의 혁신도 강력히 추진해나가고 있다.
사업부별로는 기술총괄이 연구개발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특허전담 인력을 오는 2010년까지 450명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또 지난 1997년 16%였던 연구개발(R&D) 인력을 2010년에는 전체 인력의 32%까지 확대키로 했다.
반도체총괄도 오는 2012년에 610억달러의 매출을 달성할 계획이다.
그 일환으로 오는 2012년까지 국내에 반도체 생산라인 24개와 연구라인 6개를 갖춘 세계 최대의 반도체 단지를 건설하기로 했다.
정보통신총괄의 경우 세계최고의 기술, 품질, 디자인으로 차세대 통신시장을 주도해 나가기로 했다.
또 세계 수준의 평균판가와 이익률을 유지해 나가기로 했다.
LCD총괄은 오는 2010년에 200억달러의 매출을 달성하기로 했다.
LCD총괄은 오는 2010년에 전부문 세계 1위를 달성, 종전 매출의 두 배 수준인 200억달러를 올리기로 했다.
디지털미디어도 4대 핵심역량에 집중해 오는 2008년 매출 300억 달러를 달성한다는 구상이다.
삼성SDI도 오는 2010년까지 매출 20조를 달성한다는 목표다.
삼성SDI는 주력인 PDP를 바탕으로 신성장동력인 능동형 유기발광다이오드(AM OLED), 전지 등을 적극 육성해 디스플레이 에너지분야 리더로 올라설 계획이다.
삼성전기도 오는 2010년 매출 9조원, 이익률 15%를 달성해 세계 ‘톱3’의 종합 전자부품기업으로 도약한다는 구상이다. 삼성전기는 이를위해 TDC(기술선도기업) 체제로의 전환, 글로벌 경쟁력 강화, 사업의 집중화와 대형화, 뉴 비전 문화 정착이라는 4가지 추진 전략을 추진키로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