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증권일반

“대신증권,5년내 순익 1兆” 이어룡 회장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7.06.20 17:41

수정 2014.11.05 12:19



이어룡 대신증권 회장은 20일 “자본시장통합법 시행을 앞두고 있는 지금이 바로 대신투자은행의 도약이 필요한 때”라며 “오는 2011년까지 자기자본 4조원, 세전순이익 1조원, 예탁자산 100조원 규모를 갖춘 명실상부한 대형 투자은행으로 성장시켜 나간다는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 회장은 이날 대신증권 창립 45주년을 맞아 열린 ‘글로벌 트러스트 인베스트 뱅크’라는 뉴비전 선포식에서 이같이 청사진을 밝혔다.

이를 위해 대신증권은 투자은행(IB) 영업 강화와 직접투자(PI) 부문에 대한 투자 규모를 단계적으로 늘려 나가고 투자대상도 사모 인수합병(M&A)펀드, 사모펀드(PEF), 헤지펀드, 인프라 펀드 및 실물자산, 해외투자 등으로 다양화해 고부가가치 분야에서 적극적으로 수익을 창출해 나가기로 했다.


위탁중심의 영업인력도 트레이딩 전문가와 종합자산관리전문가로 나누어 전문성을 강화하고 영업점포의 형태도 특성별로 다양화해 나갈 것임을 밝혔다. 이와 함께 투자은행의 핵심 경쟁력 강화를 위해 내부 인력에 대한 전문성 강화와 함께 선진IB 경험을 갖춘 전문인력을 적극적으로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이날 대신증권 창립 45주년 행사에는 전임직원과 대신증권 창립자인 양재봉 명예회장도 참석했다.

/hu@fnnews.com 김재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