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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휴가 멋지게 떠나라] 제약/대웅제약 이지엔6, 효과빠른 진통제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7.07.15 20:00

수정 2014.11.05 10:58



대웅제약 ‘이지엔6’은 휴가철 상비약 진통제로 인기가 높다.

이지엔6은 이부프로펜 성분의 액상형 제제로 일반 정제형(알약)보다 체내 흡수가 훨씬 빨라 진통효과가 빠르다. 대웅제약만의 연질캡슐 특허제조법인 ‘네오솔’ 공법 때문이다. 액상형으로 만들어진 이지엔6은 기존 정제형 진통제에 비해 두 배 이상 진통효과가 빠른 것은 물론 연질캡슐이라 목에 걸리거나 쓴맛이 없어 복용이 편리하다.

이부프로펜 성분은 어린이들의 해열작용에도 아세트아미노펜보다 더 효과적이어서 어린이가 있는 가족의 휴가 상비약으로 좋다.

또 이부프로펜은 해열은 물론 소염 진통에도 효과가 있어 무리한 운동 후의 근육통에도 효과가 있다.

하지만 이브프로펜 성분의 진통제는 간 독성이 없는 대신 위장 장애가 있는 것이 단점. 따라서 위가 좋지 않은 사람들은 이지엔6처럼 위에 부담이 적은 액상형의 이부프로펜 제제를 구입하는 것이 좋다.


이지엔6는 파란색의 캡슐형 알약으로 제작, 시각적으로 만족감을 충족시켜 여성들로부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이는 최근 부각되고 있는 컬러테라피를 도입한 것으로 파란색은 통증을 진정시켜주는데 도움이 된다는 색채 치료사들의 의견을 반영한 것이다.
간 독성이 적어 차세대 진통 성분으로 각광받고 있는 이지엔6는 일반 의약품으로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다.

/pompom@fnnews.com 정명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