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7월은 행운의 숫자 7이 세번 겹치는 ‘트리플 세븐 데이’라 결혼을 준비중인 사람들이 많다.
각 백화점에서도 트리플 세븐 데이를 맞아 청첩장에서부터 신혼여행까지 원스톱 결혼 준비가 가능한 다양한 기획전을 열고 있다. 이번 주말 각 백화점들이 개최하는 다양한 결혼박람회를 보면서 자신에 맞는 결혼 계획을 하는 것도 알뜰 결혼을 위한 또 하나의 방법이다.
롯데백화점 서울 소공동 본·영등포·노원점은 20일부터 26일까지 ‘롯데 웨딩 박람회’를 진행한다.
연 2회 개최되는 혼수 가구 박람회로 신상품 및 기획상품 등 다양한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준비할 수 있는 최대 찬스다.
삼성과 LG의 디지털 TV, 드럼세탁기, 수입 냉장고, 홈 인테리어 상품 및 소파, 가구, 침대 등을 최고 30% 저렴하게 판매한다.
수도권 10개점(서울 소공동 본·잠실·영등포·강남·노원·미아, 경기 분당·일산·안양, 인천)에서는 청첩장 및 예식장 확인서를 제시하는 롯데 웨딩 회원들을 대상으로 ‘롯데 웨딩마일리지 대축제’를 진행한다.
6개월간 마일리지 적립이 가능하며 구매 금액별 5% 롯데 상품권을 증정한다.
현대백화점 서울 압구정본·천호점은 토털웨딩 상담 매장인 ‘클럽웨딩’을 운영하고 있다.
‘클럽웨딩’에서는 결혼식장 계약, 웨딩드레스, 신혼여행, 메이크업 등 결혼준비에 관한 각종 상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웨딩플래너 등 전문상담 요원이 상주하며 편안한 휴식공간과 함께 품격 있는 결혼 상담서비스, 이색서비스, 구매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국내 최고 수준의 업체와 제휴를 통해 결혼을 앞둔 고객이 ‘클럽웨딩’의 회원으로 가입하면 ‘클럽웨딩 마일리지’ 카드를 발급해 준다.
예복, 예물, 가구, 가전 등 혼수용품 구매시 적립금액에 따라 상품권을 증정한다.
신세계백화점 서울 충무로 본점 12층 웨딩 살롱에서는 혼수 시즌을 맞아 결혼을 준비하는 예비 부부를 위해 다양한 결혼준비 관련 토털 서비스를 실시한다. 드레스숍, 스튜디오, 한복, 스킨케어 등 웨딩과 관련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해 웨딩에 관한 원스톱 쇼핑을 할 수 있다. 특히 개인의 상황에 맞는 결혼 플랜을 세울 수 있으며 전통포장과 예법 등의 가이드부터 청첩장, 부케, 축하 연주 등 결혼의 모든 과정을 꼼꼼히 챙겨준다.
웨딩 멤버십 서비스도 운영, 웨딩 멤버로 가입한 고객을 위해 혼수 상품 구입정보 및 혼수 상품 할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청첩장 소지고객에게는 웨딩 멤버 가입 후 6개월 동안 구매금액 별로 마일리지에 따라 5% 상당의 신세계 상품권을 제공한다.
/shower@fnnews.com 이성재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