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증권일반

코스닥 상장 첫 외국기업 공모가 2500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7.08.02 07:03

수정 2014.11.05 07:01

코스닥시장에 처음 상장되는 중국기업 쓰리노드(3NOD)의 공모가가 주당 2500원으로 결정됐다.

1일 신영증권은 3NOD의 공모가는 기존 공모 희망가인 1800∼2200원보다 높은 2500원으로 결정됐다고 밝혔다. 공모주 청약은 2∼3일 이뤄질 예정이며 공모 주식수 1200만주 가운데 240만주가 일반투자자에게 배정된다.


3NOD는 스피커 및 디지털 음향기기 제조 전문업체로 지난 96년 중국 선전지역에 설립됐다. 지난해 매출액 451억원, 순이익이 44억원에 달성한 알짜 기업. 지난해 6월 코스닥시장 상장을 위해 케이먼군도에 지주회사를 설립한 바 있다.



신영증권 관계자는 “3NOD가 국내 증시에 최초로 상장되는 외국기업인 만큼 국내 기관들이 큰 관심을 나타냈다”고 말했다.

/seilee@fnnews.com 이세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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