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의 대형 액정표시장치(LCD) TV가 독일 주요 공항의 루푸트한자 라운지에 설치된다.
삼성전자는 독일 항공사 루푸트한자와 공동 ‘프리미엄 마케팅’ 계약을 체결하고 비지니스 라운지에 삼성의 대형 LCD TV를 설치하기로 계약을 맺었다고 2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아울러 루푸트한자 기내에서 독일 축구영웅 발락이 등장하는 울트라에디션 Ⅱ 12.1(SGH-U700)의 광고를 방영하는 공동마케팅도 진행한다.
울트라에디션Ⅱ는 ‘보석’을 테마로 한 세련된 슬라이드 디자인에 인터넷 풀 브라우징을 지원하고 화상통화가 가능한 삼성전자의 최신 휴대폰이다.
양사는 항공기 이용 고객 중 울트라에디션Ⅱ 구매 고객에게 1000마일 마일리지 지급과 함께 발락 광고로 덮인 초콜릿도 제공한다.
삼성전자는 삼성휴대폰의 전도사로 활동하고 있는 발락을 TV 광고, 대형 옥외광고, 인쇄광고 등 다양한 매체에 적극 활용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루프트한자를 타는 전 세계 고객들에게 축구영웅 발락을 통해 울트라에디션II의 세련된 이미지를 전할 수 있게 됐다”면서 “스타군단 첼시 내 14개국 출신의 스타플레이어들을 활용한 ‘히어로 마케팅’으로 유럽 삼성 브랜드 인지도를 더욱 끌어 올릴 것”이라고 말했다./rainman@fnnews.com김경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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