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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고성능 와이브로폰 인터넷·PDA기능 강화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7.08.03 07:20

수정 2014.11.05 06:48

LG전자가 고성능 와이브로폰 ‘LG-KC1’을 2일 출시했다. 이 와이브로폰은 모바일 인터넷과 개인휴대용단말기(PDA) 기능을 대폭 강화한 게 특징이다.

와이브로폰에 내장된 MS오피스 프로그램으로 언제 어디서나 최적의 PC 작업 환경을 제공한다.

특히 모바일 기기 중앙연산처리장치(CPU) 중 최고로 평가 받고 있는 806㎒ ‘마벨 모나한(Marvell Monahans) CPU’와 ‘윈도 모바일 5.0 프리미엄’ 운영체제(OS)를 탑재해 게임, 동영상 재생 등 멀티미디어 지원 능력이 뛰어나다고 LG전자는 설명했다.

2.8인치 고휘도 액정표시장치(LCD)를 탑재한 KC1은 지상파 디지털멀티미디어방송(DMB) 시청 시 더욱 크고 선명한 화질을 구현한다.

고성능 블루투스 모듈을 탑재해 PC, 헤드셋 등 주변기기들과의 호환도 쉽다.


전면 터치스크린 방식을 적용해 기존 PDA와 차별화된, 단순하면서도 편리한 조작과 텍스트 입력이 가능하다.

디자인 측면에서도 사용자들의 요구를 반영, 16.9㎜의 슬림한 바타입으로 제작됐다.
가격은 70만원대.

LG전자 DM(Digital Media) 사업본부 PC사업부장 이정준 상무는 “KC1은 고객의 요구를 반영해 와이브로 기능뿐만 아니라 PDA 기능도 대폭 강화한 제품”이라며 “PDA 및 모바일 제품 기술력을 바탕으로 고사양 프리미엄 와이브로폰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ktitk@fnnews.com 김태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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