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교육일반

타이거우즈재단, 국내 가출청소년 직업교육 지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7.08.03 13:44

수정 2014.11.05 06:46

아이들과미래재단(이사장 송자)은 3일 세계적인 프로골퍼 타이거우즈가 설립한 타이거우즈재단이 국제청소년재단(IYF)를 통해 가출청소년들의 직업교육 지원 사업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타이거우즈재단과 국제청소년재단이 아시아권 3개국-중국, 태국, 한국에서 실시하는 글로벌 지원프로젝트로 지원대상은 16-19세의 소외 청소년이다. 아시아 사업파트너로 선정된 아이들과미래는 쉼터청소년들을 선정, 2007년부터 2009년까지 총 3년간 약1억2000만원의 예산을 들여 100여명의 쉼터 청소년들이 시설 퇴소 후에도 성공적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직업교육프로그램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 프로젝트를 통해 탈학교 청소년들은 진로계획, 의사소통, 일상생활, 가정생활, 주거 및 자금관리, 자기관리, 대인관계, 직장생활과 직업, 학습기술등의 내용을 포함한 생활기술 훈련과 자신의 적성과 흥미에 맞는 직업훈련을 받게 된다.

/cha1046@fnnews.com 차석록기자